울산대병원(병원장 박상규) 재활의학과 황창호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캠버리지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등재됐다.
황창호 교수는 그 동안 국제적 과학 학술지인 SCI(Science Citation index)에 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진료 및 의학적 연구 활동에 대한 높은 점수와 공로를 인정받아 IBC의 ‘International Health Professional of the year 2010’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황창호 교수는 울산대 공대와 공동으로 컴퓨터 및 로봇재활개발 및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형외과와 함께 진행한 수술환자에 대한 통증 감소 연구 결과의 국내 저변 확대와 추가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황창호 교수는 “소아 재활 및 뇌 질환 환자 재활의 지역적 확립에 대해 노력할 것”이라며 “스포츠 손상 수술 이후 재활에 대한 연구도 준비 중에 있으며, 걸음마를 시작한 울산대 의학-공학 연구회의 번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5년부터 울산대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으로 재직중인 황창호 교수는 과내에 소아족부 클리닉, 보조기 클리닉, 보톡스 클리닉, 신경차단술 클리닉, 스포츠재활 클리닉을 개설, 운영 중에 있다.
황창호 교수는 그 동안 국제적 과학 학술지인 SCI(Science Citation index)에 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진료 및 의학적 연구 활동에 대한 높은 점수와 공로를 인정받아 IBC의 ‘International Health Professional of the year 2010’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황창호 교수는 울산대 공대와 공동으로 컴퓨터 및 로봇재활개발 및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형외과와 함께 진행한 수술환자에 대한 통증 감소 연구 결과의 국내 저변 확대와 추가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황창호 교수는 “소아 재활 및 뇌 질환 환자 재활의 지역적 확립에 대해 노력할 것”이라며 “스포츠 손상 수술 이후 재활에 대한 연구도 준비 중에 있으며, 걸음마를 시작한 울산대 의학-공학 연구회의 번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5년부터 울산대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으로 재직중인 황창호 교수는 과내에 소아족부 클리닉, 보조기 클리닉, 보톡스 클리닉, 신경차단술 클리닉, 스포츠재활 클리닉을 개설,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