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월부터 모니터링…심사기준 위반사례 안내 예정
백선증 등 3개 상병에 대한 전산심사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5일 "4월부터 백선증 등 3개 상병에 대해 전산으로 심사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올해 상반기 4개 항목에 대한 전산심사를 확대해, 전산심사 항목을 총 2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심평원은 우선 '외래 탈구, 염좌 및 긴장' 상병에 대해 3월 청구분부터 전산심사를 시행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통해 심사기준 초과청구 사례 등을 안내한 상태다.
4월부터 적용되는 전산심사 상병은 '백선증', '방광염 및 질염', '소화성궤양(식도염 포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3개 항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니터링을 통해 심사기준 초과청구 사례 등을 분석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5일 "4월부터 백선증 등 3개 상병에 대해 전산으로 심사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올해 상반기 4개 항목에 대한 전산심사를 확대해, 전산심사 항목을 총 2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심평원은 우선 '외래 탈구, 염좌 및 긴장' 상병에 대해 3월 청구분부터 전산심사를 시행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통해 심사기준 초과청구 사례 등을 안내한 상태다.
4월부터 적용되는 전산심사 상병은 '백선증', '방광염 및 질염', '소화성궤양(식도염 포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3개 항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니터링을 통해 심사기준 초과청구 사례 등을 분석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