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신공장 관련 감가상각비 약 30억원 반영
휴온스는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전환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4억원으로 전년(193억원)과 견줘 별 차이가 없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제천 신공장 정상 가동을 위한 2개월(1월 및 2월)간의 조업도 손실에 따른 내부적 요인을 감안한다면 1분기 실적은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특히 제천 신공장에 따른 건물 및 기계장치 등 감가상각비로, 1분기 약 30억원이 반영된 것을 감안한 것을 차감하면, 약 25억의 이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194억원으로 전년(193억원)과 견줘 별 차이가 없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제천 신공장 정상 가동을 위한 2개월(1월 및 2월)간의 조업도 손실에 따른 내부적 요인을 감안한다면 1분기 실적은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특히 제천 신공장에 따른 건물 및 기계장치 등 감가상각비로, 1분기 약 30억원이 반영된 것을 감안한 것을 차감하면, 약 25억의 이익을 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