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밀레니엄 힐튼서 진행
한국노바티스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뇌신경과학' 발전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라는 주제 아래 뇌퇴행성 질환과 관련 깊은 신경과학분야의 최신 동향과 신약개발에 대한 최신지견이 논의될 예정이다.
급속한 인구고령화와 산업화의 부산물로 여러 뇌퇴행성질환 및 정신질환 등 뇌신경계 질환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뇌신경과학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과학 및 의학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
발표자는 노바티스 개발도상국의학연구소 총괄 책임자 폴 헤링 박사를 비롯, 프레드리히 미세르 연구소 보톤드 로스카 박사 외 서울의대 서유헌 교수, KIST 뇌신경과학센터장 신희섭 박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과학부 학부장인 가브리엘 로넷 박사 등이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생명의학 분야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생명의학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연구와 함께 국제적 교류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 생명의학 발전을 위해 신약 개발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연구진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뇌신경과학' 발전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라는 주제 아래 뇌퇴행성 질환과 관련 깊은 신경과학분야의 최신 동향과 신약개발에 대한 최신지견이 논의될 예정이다.
급속한 인구고령화와 산업화의 부산물로 여러 뇌퇴행성질환 및 정신질환 등 뇌신경계 질환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뇌신경과학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과학 및 의학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
발표자는 노바티스 개발도상국의학연구소 총괄 책임자 폴 헤링 박사를 비롯, 프레드리히 미세르 연구소 보톤드 로스카 박사 외 서울의대 서유헌 교수, KIST 뇌신경과학센터장 신희섭 박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과학부 학부장인 가브리엘 로넷 박사 등이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생명의학 분야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생명의학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연구와 함께 국제적 교류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 생명의학 발전을 위해 신약 개발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연구진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