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촌기념관서…비바보체 초청 공연
13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수익금 전액은 유방안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안암병원 관계자는 "유방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환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관람을 원하는 이는 이메일(mk4511@hanmail.net)을 통해 2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200명에게 초청장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