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수입)업 허가 29건…제조업 전월 대비 45% 감소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9월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 발표를 통해,‘제조(수입)업 허가’29건,‘제조(수입)품목 허가’219건을 허가했다고 15일 밝혔다.
2010년 9월 의료기기‘제조업허가’는 16건으로 지난 달(29건)에 비해 13건(44.8%) 감소했으나, ‘수입업허가’는 13건으로 지난 달과 동일했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제조품목허가’는 116건으로 지난 달(112건)에 비하여 4건(3.6%) 증가하였고,‘수입품목허가’는 103건으로 지난 달(87건)에 비하여 16건(18.4%) 정도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기도형보청기’가 12건, ‘자동전자혈압계’가 8건 및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가 6건 허가되어 ‘기도형보청기’가 최다 품목허가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는 전월 품목허가 현황과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다.
2010년 9월 의료기기‘제조업허가’는 16건으로 지난 달(29건)에 비해 13건(44.8%) 감소했으나, ‘수입업허가’는 13건으로 지난 달과 동일했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제조품목허가’는 116건으로 지난 달(112건)에 비하여 4건(3.6%) 증가하였고,‘수입품목허가’는 103건으로 지난 달(87건)에 비하여 16건(18.4%) 정도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기도형보청기’가 12건, ‘자동전자혈압계’가 8건 및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가 6건 허가되어 ‘기도형보청기’가 최다 품목허가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는 전월 품목허가 현황과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