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사법행정·각종 제도 등 의견 및 자문 역할 맡아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이사장인 김성덕 중앙대병원장이 서울중앙지법시민사법위원회 위원에 재위촉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김성덕 중대병원장을 포함해 사회 각계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3기 시민사법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위원회를 열었다.
시민사법위원회는 재판과 사법행정 및 각종 제도 등에 대해 의견을 듣고 재판과 사법서비스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
김성덕 병원장은 의료계를 대표하는 시민사법위원으로 향후 재판과 사법행정 등 각종 제도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특히 김성덕 병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재위촉 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장애인 관련 사법정책 ▲범죄피해자 배려정책 ▲국민참여재판의 개선점 ▲기타 법원의 소통행사와 사법정책에 관한 자문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김성덕 중대병원장을 포함해 사회 각계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3기 시민사법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위원회를 열었다.
시민사법위원회는 재판과 사법행정 및 각종 제도 등에 대해 의견을 듣고 재판과 사법서비스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
김성덕 병원장은 의료계를 대표하는 시민사법위원으로 향후 재판과 사법행정 등 각종 제도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특히 김성덕 병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재위촉 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장애인 관련 사법정책 ▲범죄피해자 배려정책 ▲국민참여재판의 개선점 ▲기타 법원의 소통행사와 사법정책에 관한 자문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