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남경제진흥원이 선정 "4년간 자격 유지하며 성장발판"
류형선 대표 "한국 기술력 세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할 것"
다산제약이 14일 충남경제진흥원이 선정하는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은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다산제약은 요건심사와 현장 및 발표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다산제약은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으로 향후 4년간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을 이어가게 되며 해외마케팅 최대 2억원 및 지역 자율 프로그램 최대 2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R&D 기술개발사업 지원 가점, 융자 및 보증과 같은 중기부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제공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완제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다산기업은 이미 2019년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과 2020년 ‘유망중소기업’, 2021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여기에 ‘수출혁신 기업상’, ’벤처활성화유공포상’, ‘중소기업청장상’,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 등 다수의 수상실적도 이어오고 있다.
류형선 대표는 "국내를 넘어 세계 속으로 뻗어가기 위해 수출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과정에서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은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다산제약은 요건심사와 현장 및 발표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다산제약은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으로 향후 4년간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을 이어가게 되며 해외마케팅 최대 2억원 및 지역 자율 프로그램 최대 2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R&D 기술개발사업 지원 가점, 융자 및 보증과 같은 중기부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제공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완제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다산기업은 이미 2019년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과 2020년 ‘유망중소기업’, 2021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여기에 ‘수출혁신 기업상’, ’벤처활성화유공포상’, ‘중소기업청장상’,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 등 다수의 수상실적도 이어오고 있다.
류형선 대표는 "국내를 넘어 세계 속으로 뻗어가기 위해 수출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과정에서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