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콘텐츠 기획·제작 활성화, 디자인·홈페이지 관리 위해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 미디어홍보센터가 SNS 콘텐츠 기획·제작 활성화, 디자인 및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뉴미디어파트’를 9월 1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기존 연세의료원 미디어홍보센터 산하 홍보팀은 ‘홍보파트’와 ‘영상미디어파트’로 운영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뉴미디어파트’에서는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외에도 홈페이지 관리, 사이니지 및 홍보물 디자인 등을 전문적으로 맡는다.
명칭이 변경된 ‘언론홍보파트’에서는 각 기관 대내외 홍보 및 언론대응을 좀 더 전문화해 업무를 진행한다.
기존의 ‘영상미디어파트’는 영상 기획 및 제작, 중계·녹화 및 기술지원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연세의료원 미디어홍보센터 김진아 소장은 "급격하게 외부 홍보환경이 변화하고, SNS를 포함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욕구와 필요성이 커졌다"면서 "이에 대응하고자 홍보 업무 영역을 확대 및 고도화하고, 업무관리를 효율화고자 이번에 새롭게 신설하게 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한편, 신설된 뉴미디어파트의 파트장에는 홍보팀 이재욱 사무원이 선임됐다.
기존 연세의료원 미디어홍보센터 산하 홍보팀은 ‘홍보파트’와 ‘영상미디어파트’로 운영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뉴미디어파트’에서는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외에도 홈페이지 관리, 사이니지 및 홍보물 디자인 등을 전문적으로 맡는다.
명칭이 변경된 ‘언론홍보파트’에서는 각 기관 대내외 홍보 및 언론대응을 좀 더 전문화해 업무를 진행한다.
기존의 ‘영상미디어파트’는 영상 기획 및 제작, 중계·녹화 및 기술지원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연세의료원 미디어홍보센터 김진아 소장은 "급격하게 외부 홍보환경이 변화하고, SNS를 포함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욕구와 필요성이 커졌다"면서 "이에 대응하고자 홍보 업무 영역을 확대 및 고도화하고, 업무관리를 효율화고자 이번에 새롭게 신설하게 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한편, 신설된 뉴미디어파트의 파트장에는 홍보팀 이재욱 사무원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