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애 환자 등에 복용 편의성 개선 기대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뇌전증 치료제 브리바®정(브리바라세탐) 10, 25, 50, 75, 100mg 5개 용량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월 22일 동시 발매했다고 밝혔다.

브리바®정75mg(브리바라세탐)은 자료제출의약품으로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통해 환인제약만 단독 허가를 취득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용량이다.
특히 간장애 환자에게는 최대 1일 150mg으로 1회 75mg씩 2회 투여가 권장되므로, 75mg 함량 출시로 인해 간장애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리바라세탐은 라세탐 계열의 3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뇌의 신경 전달과 관련된 뇌내 시냅스 소포 단백질 2A(Synaptic vesicle protein 2A, SV2A)에 작용해 항경련 효과를 나타내는 기전을 가지며, '16세 이상의 뇌전증 환자에서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 발작치료의 부가요법'을 적응증으로 허가됐다.
기존 뇌전증 치료제인 레비티라세탐 대비 SV2A에 최대 15~30배 높은 선택적 친화성과 투과성을 통해 더 강력한 항경련 효과를 나타낸다.
브리바®정(브리바라세탐)은 우선 비급여로 출시하며, 보험 급여권 진입을 위한 약가협상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뇌전증 환자들의 치료약물 선택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