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자료 및 종별자료 제공 등 큰 개선 돋보여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한국아이큐비아는 한국 병원 의약품 시장 분석 데이터인 'KHPA(Korea Hospital Pharmaceutical Audit)'를 재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HPA는 1983년 국내 유일의 병원 원내 의약품시장 분석데이터로 출시된 이후 오랜 기간 국내외 주요제약사를 포함한 기업고객 및 다양한 산업관련자들에 가장 신뢰도 높은 시장분석의 표준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아이큐비아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점차 전문화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KHPA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1년 반 동안 추가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KHPA는 이러한 개선 작업의 결과물이다.
기존과 비교한 새로운 KHPA는 여러 면에서 개선된 장점을 찾아볼 수 있다. 우선 원천데이터 소싱모델을 다양화하고 안정적인 자료공급처를 확보함으로서 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하였다.
자료제공 주기에 있어서도 큰 개선이 있었다. 기존 서비스가 분기별 자료제공이었던 반면, 새로운 KHPA는 월별로 자료가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을 보다 더 시의성 있게 분석할 수 있게 되어 시장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병원을 종별로 세분화해서 분석할 수 있게 된 점도 눈여겨 볼 개선사항이다. 기존 통합병원별 분석만 가능하였던 한계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분류기준을 반영한 종별 분석이 가능하게 개선하여 시장분석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정수용 한국아이큐비아 대표는 "이번 KHPA 재출시를 통해 약국, 의원, 병원을 아우르는 한국 제약시장의 전 채널을 포함한 통합 시장 분석이 다시 가능해졌다"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정수용 대표는 "아이큐비아는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데이터 기반 위에서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마켓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