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피부미용 결합 의료관광 서비스 추진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글로벌 사업 협력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와 아비쥬의원이 건강검진과 피부·미용 의료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헬스케어 상품을 선보이며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 기관은 KMI의 외국인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아비쥬의 피부·미용 서비스를 연계한 'OUTER BEAUTY × INNER BEAUTY 패키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검진 서비스와 피부·미용 의료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으로, 건강관리와 뷰티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한국을 찾는 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K-의료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검진과 미용의료를 연계한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는 외국인 환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건강검진과 피부·미용 의료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헬스케어 상품을 통해 해외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덕하 아비쥬의원 대표원장은 "건강검진과 피부·미용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은 해외 고객들에게 새로운 의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KMI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