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와 병리 아우른 노하우로 미래형 검사실 혁신 기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오는 7월 1일부로 신임 고객 통합 솔루션(Customer Integrated Solution, CIS) 부서장으로 김진형 전무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진형 전무는 2009년 한국로슈진단 영업부에 입사한 이후 프로덕트 매니저, 마케팅 매니저 등 영업과 마케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2024년 10월부터 병리진단(Pathology Lab) 사업부 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국내 시장에 다양한 동반진단(CDx) 검사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학회 및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병리(Digital Pathology) 생태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한국로슈진단의 CIS 부서는 기존의 워크플로우 컨설팅 및 검사실 자동화 솔루션 구축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검사실 운영 혁신을 지원하는 미래형 검사실 패러다임 Lab 2.0을 선도하기 위한 부서다.
또한 전사 차원의 고객 통합 전략(Integrated Business Strategies)을 수립하고, 로슈진단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비즈니스를 조율하는 핵심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로슈진단은 2013년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 진단검사실 통합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이래 상급종합병원 등에 솔루션을 꾸준히 확대하며 2025년 도입 기관 100호를 돌파하는 이정표를 세운 바 있다.
한국로슈진단은 이러한 자동화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으로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검사실 혁신 솔루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임 김진형 전무는 "진단검사 시장은 이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Lab 2.0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로슈진단만의 차별화된 고객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기존 워크플로우에 성공적으로 접목시켜 새로운 가치와 인사이트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