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고혈압학회, '제65회 추계국제학술대회' 개최
가이드라인 추가 이어 실제 임상 활용 방안 모색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제65회 대한고혈압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Hypertension Seoul 2026)가 '2026 고혈압 진료지침: 어떻게 현실 진료에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새로운 진료지침의 변화에 따라 고위험군 및 고령 환자에서의 적정 목표 혈압 설정, 커프리스 혈압계의 실제적인 임상 활용 방안, 그리고 일차성 알도스테론증(Primary Aldosteronism)을 비롯한 심혈관-신장-대사 증후군(CKM syndrome)에 대한 최신 지견 등 임상 현장에서 직면하는 핵심 현안들을 토대로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고혈압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Hot Topics in Hypertension)'와 '고혈압 치료의 최신 패러다임 변화와 중재 시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치료 전략', 'AI 및 원격 모니터링을 활용한 디지털 고혈압 치료' 세션이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고혈압학회는 "이번 2026년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도 다채롭고 심도 있는 학술 프로그램과 글로벌 석학들이 대거 참여한 만큼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고혈압 진료와 치료,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Hypertension Seoul 2026은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온라인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마감일은 10월 9일(금)까지다. 자세한 등록 안내 및 기타 문의사항은 사무국(info@khypertension.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