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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롱진 매거진과 '스킨 롱제비티'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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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날짜: 2026-10-28 09:48:23
  • 빅데이터·피부과·산부인과 전문가들 피부 변화 논의
    '프라우들리 비커밍' 캠페인…장기적 관리 방향 제시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전문가들과 함께 생애전환기 여성을 위한 호르몬 변화와 피부 건강을 조명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고 장기적인 스킨케어 방향성을 제시했다.

28일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과학 기반 롱제비티 매거진 롱진과 함께 지난 25일 서울 성수율 뮤직에서 '스킨 롱제비티'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X롱진 매거진 '스킨 롱제비티' 토크 콘서트 현장

이번 행사는 멀츠가 전개하는 '프라우들리 비커밍'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문학, 피부과, 산부인과 전문가들이 모여 생애전환기 여성의 신체 및 피부 변화와 호르몬의 연관성을 살피고 관련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가 나서 폐경기를 노년의 시작이 아닌 3차 성징 형태의 성장 과정으로 해석했다. 송 작가는 소셜 데이터 분석 결과 50대의 관리 및 스타일 관련 키워드 비중이 꾸준히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주체적인 관리 경험이 삶의 만족감으로 이어지는 추세를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웰스피부과의원 최원우 원장이 의학적 관점에서 호르몬 변화에 따른 피부 구조의 변화를 짚었다. 최 원장은 폐경 후 피부 속 콜라겐 감소 등 탄력 저하와 구조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하며, 개별 증상 개선에 집중하기보다 전반적인 피부 상태를 장기적이고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접근법을 제안했다.

이어진 패널 토크에는 송길영 작가, 최원우 원장과 함께 랑뜨산부인과의원 최예진 원장이 참여했다. 최예진 원장은 호르몬 전환기에 나타나는 신체 전반의 변화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진단하며 선제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패널들은 40대부터 60대까지 겪는 변화를 이해하고 장기적인 스킨 롱제비티 관점에서 건강을 유지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웰스피부과의원 최원우 원장은 "스킨 롱제비티는 단순히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갱년기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피부 변화를 의학적으로 이해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오래 유지해 나가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호르몬으로 인한 피부 변화는 모든 여성이 경험하는 생애주기의 과정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멀츠는 여성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나다운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멀츠는 45~64세 여성을 대상으로 프라우들리 비커밍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피부의 다양한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프레임워크인 '스킨지비티 솔루션'을 통해 웰에이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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