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방식 채택, 풍부한 정보ㆍ고화질 영상 제공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중외메디칼(대표이사 홍태선, www.cwm.co.kr)은 첨단 Direct Digital Radiography(모델명: VIDIX RAD)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외메디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DDR System은 직접방식의 a-Se(Amorphous Sellenium) Type FPD(Flat Panel Detector)를 채택, 높은 선예도와 풍부한 정보량을 보유한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최적화된 운영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보다 빠른 영상의 획득과 관리가 가능하며, DICOM 3.0의 지원으로 PACS와의 완벽한 연동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출시 후 영광종합병원에 Full System을 구축, 다이렉트 방식의 높은 이미지 수준과 기존 방사선 관련 장비와의 높은 호환성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중외메디칼의 관계자는 "중외 DDR System은 X선 발생장치를 비롯해 버키스탠드, 테이블, 영상처리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Full System이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되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가의 수입 의료장비가 주를 이룬 국내 의료영상장비 시장에 국내 제품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메디칼은 이번 DDR System의 출시로 첨단 의료기업체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신제품 발표회, User 초청행사, 각종 학회 및 전시회 출품 등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중외메디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DDR System은 직접방식의 a-Se(Amorphous Sellenium) Type FPD(Flat Panel Detector)를 채택, 높은 선예도와 풍부한 정보량을 보유한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최적화된 운영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보다 빠른 영상의 획득과 관리가 가능하며, DICOM 3.0의 지원으로 PACS와의 완벽한 연동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출시 후 영광종합병원에 Full System을 구축, 다이렉트 방식의 높은 이미지 수준과 기존 방사선 관련 장비와의 높은 호환성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중외메디칼의 관계자는 "중외 DDR System은 X선 발생장치를 비롯해 버키스탠드, 테이블, 영상처리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Full System이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되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가의 수입 의료장비가 주를 이룬 국내 의료영상장비 시장에 국내 제품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메디칼은 이번 DDR System의 출시로 첨단 의료기업체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신제품 발표회, User 초청행사, 각종 학회 및 전시회 출품 등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