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3주간 '건강지킴이 만들기' 사업동참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는 오는 16일부터 3월 2일까지 빈곤층 아동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만 6세~12세까지 저소득층 해당아동은 구로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에서 3주간 일반 신체검진과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한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건강지킴이 만들기’ 사업은 로또공익재단이 위스타트(We Start)사업본부와 함께 전국 저소득층 아동대상 무료건강검진을 제공하는 것으로, 검사결과는 로또공익재단으로 통보되며, 특이 질환 발견 시 2차 치료도 병행된다.
한편, 지난해 8월 1차 지역으로 선정된 전주를 시작으로, 전국 6대 특ㆍ광역시와 8개도 2000여명의 아동들이 '건강지킴이 만들기' 사업에 의해 무료건강검진혜택을 받고있다.
<문의-고려대 구로병원 사회사업실 (02) 818-6279>
만 6세~12세까지 저소득층 해당아동은 구로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에서 3주간 일반 신체검진과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한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건강지킴이 만들기’ 사업은 로또공익재단이 위스타트(We Start)사업본부와 함께 전국 저소득층 아동대상 무료건강검진을 제공하는 것으로, 검사결과는 로또공익재단으로 통보되며, 특이 질환 발견 시 2차 치료도 병행된다.
한편, 지난해 8월 1차 지역으로 선정된 전주를 시작으로, 전국 6대 특ㆍ광역시와 8개도 2000여명의 아동들이 '건강지킴이 만들기' 사업에 의해 무료건강검진혜택을 받고있다.
<문의-고려대 구로병원 사회사업실 (02) 818-6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