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매출 66억, 영업이익 4.6억 실적 호전
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저비용 구조 전환에 힘입어 이번 1/4분기에 당기 순이익 흑자로 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솔고바이오에 따르면 1/4분기 실적은 매출 66억, 영업이익 4.6억, 경상이익 3.3억, 당기 순이익 3.3억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 3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전년도 4분기 대비, 흑자 전환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에서도 영업이익 28.5%, 당기순이익 130%가 증가하는 등 대규모 적자가 발생한 2004년에 비하여 실적이 호전됐다.
이는 솔고바이오가 구조조정을 단행함에 따라 인건비, 판관비 등의 감소를 통한 저비용구조를 구축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솔고바이오의 김서곤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선택과 집중’의 사업전략과 과감한 조직개편을 통해 ‘내실 다지기’에 중점을 두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임플란트와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해외 영업 활성화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매출 증대는 물론 실적 개선을 위해 핵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고바이오에 따르면 1/4분기 실적은 매출 66억, 영업이익 4.6억, 경상이익 3.3억, 당기 순이익 3.3억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 3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전년도 4분기 대비, 흑자 전환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에서도 영업이익 28.5%, 당기순이익 130%가 증가하는 등 대규모 적자가 발생한 2004년에 비하여 실적이 호전됐다.
이는 솔고바이오가 구조조정을 단행함에 따라 인건비, 판관비 등의 감소를 통한 저비용구조를 구축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솔고바이오의 김서곤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선택과 집중’의 사업전략과 과감한 조직개편을 통해 ‘내실 다지기’에 중점을 두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임플란트와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해외 영업 활성화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매출 증대는 물론 실적 개선을 위해 핵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