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시스템 증설 구축통해 최첨단 자동화 실현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지난 29일 향남공장 자동화 창고의 증설 및 제작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총 15억 7천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이번 창고 자동화 사업으로 전산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각종 원부자재 및 제품의 입고·저장·출고·출하 등 일련의 작업과 관련된 물류 이송과정을 컴퓨터로 자동제어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2층에 증설된 DPS(전자식 출고 시스템)존은 컴퓨터를 통해 거래처별로 필요한 수량의 제품이 자동으로 출하되는 등 물류 과정의 효율화를 이룬 것을 평가받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창고 자동화 사업 구축을 통해 “각종 원부자재와 제품 이송의 모든 작업을 자동으로 제어가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늘어나는 제품 수요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제품 품질향상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인해 경기도 화성시 제약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삼진제약의 향남공장은 연면적 1,728.71㎡, 총 3,488셀로 확장됐다.
총 15억 7천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이번 창고 자동화 사업으로 전산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각종 원부자재 및 제품의 입고·저장·출고·출하 등 일련의 작업과 관련된 물류 이송과정을 컴퓨터로 자동제어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2층에 증설된 DPS(전자식 출고 시스템)존은 컴퓨터를 통해 거래처별로 필요한 수량의 제품이 자동으로 출하되는 등 물류 과정의 효율화를 이룬 것을 평가받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창고 자동화 사업 구축을 통해 “각종 원부자재와 제품 이송의 모든 작업을 자동으로 제어가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늘어나는 제품 수요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제품 품질향상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인해 경기도 화성시 제약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삼진제약의 향남공장은 연면적 1,728.71㎡, 총 3,488셀로 확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