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증·급여범위 확대 진화중...블록버스터급 탄생 초읽기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한 국내신약 10개 제품이 올해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최근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포함 국내 순수 신약은 총 10개 제품으로 수출과 내수를 통해 올해 1000억원대 매출이 기대되면서 국내신약의 르네상스를 예고했다.
국내신약은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선플라주(99년) △대웅제약 EGF외용액(01) △동화약품 밀리칸주(01) △중외제약 큐록신정(01) △엘지생명 팩티브정(02) △구주제약 아피톡신주(03) △CJ 슈도박신주(03) △종근당 캄토벨주(03) △유한양행 레바넥스정(05) △동아제약 자이데나정(05) 등이다.
국내신약 1000억 매출시대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의 가능성을 엿보이고 있는 ‘레바넥스정’과 ‘자이데나정’이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적응증 확대와 수출 강화로 진화를 꾀하고 있는 국내신약 선배 제품들의 선전이 뒤받침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4번째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는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는 것을 비롯 지난해 9월 십이지장궤양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레바넥스정이 올 하반기 적응증 확대이후 출시될 경우 당장 100억원대 매출이 기대된다.
이어 퀴놀론계 항균제(항생제)인 팩티브가 수출을 통해 연간 200억원대의 매출이 목표로 삼고 있으며 EGF외용액과 선플라주 100억원대로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나머지 제품군도 적응증 확대와 수출 등을 꾀하면서 50억원대 전후의 규모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선플라주: 국내 최초의 신약으로 주목을 받았던 선플라주는 100억원대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현재 위암에 국한된 적응증의 확대를 위해 추가 임상을 진행중이다.
△EGF외용액 : 생명공학신약 1호로 지난해 요르단 런칭, 올해 아시아 수출 진행, 미국과 유럽 등 라이센싱 추진과 함께 기능성화장품 출시 등으로 올해 100억을 목표로 잡았다.
△밀리칸주: 간세포암의 치료제로 현재까지 65억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방사성의약품으로 제한적인 시장규모에도 불구 올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큐록신정: 단순 요로감염증 등 제한된 적응증의 확대를 꾀하고 있는 규록신은 올해 5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퀴놀론계군중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팩티브정: 2차치료제로 허가받아 국내 매출은 10억원대에 머물고 있지만 2004년 미국 FDA승인을 받아 200억원이상의 수출했으며 미국내 영업사원만 300명을 두고 있다. 주사제형 등의 추가와 적응증 추가에 주력하고 있다.
△아피톡신주: 지난해 12억정도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30억원대의 국내 매출을 목표를 잡았다. 현재 이집트, 유럽, 미국 등지에도 원개발자인 김문호 박사의 주도로 판매되고 있다.
△슈도박신주: 국내신약으로 현재 생산이 보류된 유일한 제품이다. 당시 조건부허가,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던 제품으로 생산재개여부가 관심을 갖는 부분이다.
△캄토벨주: 항암제이지만 2차치료제로 허가돼 지난해 매출은 25억정도. 올해 40~45억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적응증을 늘리고 1차치료제로 변경을 추진중에 있어 시장확대가 지속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바넥스정: 십이지장궤양치료제로 허가받은 상태로 출시는 위궤양, 위염 등 위산관련 질환으로 적응증 확대이후 예상된다. 올 하반기중 출시할 예정으로 증권가에서는 블록버스터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 첫해 100억은 무난하다는 평가다.
△자이데나: 올해 당장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는 국산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시알리스·레비트라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만큼 올해 어떤 성적을 내느냐는 부분외에도 수출효자 품목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가장 최근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포함 국내 순수 신약은 총 10개 제품으로 수출과 내수를 통해 올해 1000억원대 매출이 기대되면서 국내신약의 르네상스를 예고했다.
국내신약은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선플라주(99년) △대웅제약 EGF외용액(01) △동화약품 밀리칸주(01) △중외제약 큐록신정(01) △엘지생명 팩티브정(02) △구주제약 아피톡신주(03) △CJ 슈도박신주(03) △종근당 캄토벨주(03) △유한양행 레바넥스정(05) △동아제약 자이데나정(05) 등이다.
국내신약 1000억 매출시대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의 가능성을 엿보이고 있는 ‘레바넥스정’과 ‘자이데나정’이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적응증 확대와 수출 강화로 진화를 꾀하고 있는 국내신약 선배 제품들의 선전이 뒤받침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4번째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는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는 것을 비롯 지난해 9월 십이지장궤양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레바넥스정이 올 하반기 적응증 확대이후 출시될 경우 당장 100억원대 매출이 기대된다.
이어 퀴놀론계 항균제(항생제)인 팩티브가 수출을 통해 연간 200억원대의 매출이 목표로 삼고 있으며 EGF외용액과 선플라주 100억원대로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나머지 제품군도 적응증 확대와 수출 등을 꾀하면서 50억원대 전후의 규모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선플라주: 국내 최초의 신약으로 주목을 받았던 선플라주는 100억원대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현재 위암에 국한된 적응증의 확대를 위해 추가 임상을 진행중이다.
△EGF외용액 : 생명공학신약 1호로 지난해 요르단 런칭, 올해 아시아 수출 진행, 미국과 유럽 등 라이센싱 추진과 함께 기능성화장품 출시 등으로 올해 100억을 목표로 잡았다.
△밀리칸주: 간세포암의 치료제로 현재까지 65억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방사성의약품으로 제한적인 시장규모에도 불구 올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큐록신정: 단순 요로감염증 등 제한된 적응증의 확대를 꾀하고 있는 규록신은 올해 5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퀴놀론계군중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팩티브정: 2차치료제로 허가받아 국내 매출은 10억원대에 머물고 있지만 2004년 미국 FDA승인을 받아 200억원이상의 수출했으며 미국내 영업사원만 300명을 두고 있다. 주사제형 등의 추가와 적응증 추가에 주력하고 있다.
△아피톡신주: 지난해 12억정도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30억원대의 국내 매출을 목표를 잡았다. 현재 이집트, 유럽, 미국 등지에도 원개발자인 김문호 박사의 주도로 판매되고 있다.
△슈도박신주: 국내신약으로 현재 생산이 보류된 유일한 제품이다. 당시 조건부허가,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던 제품으로 생산재개여부가 관심을 갖는 부분이다.
△캄토벨주: 항암제이지만 2차치료제로 허가돼 지난해 매출은 25억정도. 올해 40~45억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적응증을 늘리고 1차치료제로 변경을 추진중에 있어 시장확대가 지속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바넥스정: 십이지장궤양치료제로 허가받은 상태로 출시는 위궤양, 위염 등 위산관련 질환으로 적응증 확대이후 예상된다. 올 하반기중 출시할 예정으로 증권가에서는 블록버스터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 첫해 100억은 무난하다는 평가다.
△자이데나: 올해 당장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는 국산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시알리스·레비트라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만큼 올해 어떤 성적을 내느냐는 부분외에도 수출효자 품목으로 성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