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3주년 기념 페스티벌...양재천 걷기 등 행사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개원 23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Well-being Festival’을 열었다.
병원은 영동2교 아래 야외공연장에서 웰빙 페스티벌을 열어 식전 행사로 당뇨, 재활의학 등 다양한 건강강좌와 당뇨, 비만, 채혈, 척추 및 치과질환 등의 건강검진과 어린이 사생대회를 마련했다.
또 팀워크 향상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양재천 걷기(약 3.4km), 어울림 한마당,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김광문 병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친근한 병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역주민 800여명 등 모두 1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병원은 영동2교 아래 야외공연장에서 웰빙 페스티벌을 열어 식전 행사로 당뇨, 재활의학 등 다양한 건강강좌와 당뇨, 비만, 채혈, 척추 및 치과질환 등의 건강검진과 어린이 사생대회를 마련했다.
또 팀워크 향상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양재천 걷기(약 3.4km), 어울림 한마당,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김광문 병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친근한 병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역주민 800여명 등 모두 1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