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티스, 독감 유사증상 85%이상 개선 효과
아벤티스 파스퇴르 코리아(대표 폴 리들리)는 6일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박씨그리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박씨그리프가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독감 유사증상의 85%이상 개선, 상기도 감염 증상을 41% 이상 개선시켜주는 효과를 가진다고 말했다.
또 "지난 35년동안 6억명 이상의 접종 결과에서 보듯 유소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프리필드 시린지 형태로 제조되는 박씨그리프의 영업 및 배송은 한독약품에서 담당하고, 아벤티스 파스퇴르 코리아는 마케팅 업무를 책임지게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많은 나라에서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 가능성이 있고 또 사스 등과 관련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어 큰 매출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박씨그리프가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독감 유사증상의 85%이상 개선, 상기도 감염 증상을 41% 이상 개선시켜주는 효과를 가진다고 말했다.
또 "지난 35년동안 6억명 이상의 접종 결과에서 보듯 유소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프리필드 시린지 형태로 제조되는 박씨그리프의 영업 및 배송은 한독약품에서 담당하고, 아벤티스 파스퇴르 코리아는 마케팅 업무를 책임지게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많은 나라에서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 가능성이 있고 또 사스 등과 관련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어 큰 매출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