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진료장비와 시스템 확보..11일부터 진료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원장 권오웅)은 11일 첨단 망막센터를 새로 개원한다.
세브란스 안·이병원 망막센터는 로비층에 70여평 규모로 마련되며 HRA 2 minipax system(고해상도 망막 및 맥락막혈관촬영기), Ultrasonic Biomicroscopy(초음파생체현미경), Multifocal ERG(망막기능지형도검사), optical coherence tomography(빛간섭단층촬영기) 등 디지털 진료장비와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망막질환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으로 이어지는 난치성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당뇨병에 의한 망막질환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세브란스 안·이병원 망막센터는 로비층에 70여평 규모로 마련되며 HRA 2 minipax system(고해상도 망막 및 맥락막혈관촬영기), Ultrasonic Biomicroscopy(초음파생체현미경), Multifocal ERG(망막기능지형도검사), optical coherence tomography(빛간섭단층촬영기) 등 디지털 진료장비와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망막질환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으로 이어지는 난치성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당뇨병에 의한 망막질환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