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사회가 최근 개최한 제12회 회장배 회원 친선 골프대회에서 김태욱 회원과 윤해영 회원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사회에 따르면 김재도 회원은 메달리스트로 선정됐고, 이민녕 회원은 근접상, 한문수 회원은 장타상, 김태훈 회원은 버디상, 정성진 회원은 파상, 김제봉 회원은 보기상, 장선호 회원은 행운상 등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의사회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우승트로피를 우승, 메달리스트, 준우승, 니어, 장타상에게는 샌드웨지 1개씩(싯가 30만원)을 수여했다.
의사회에 따르면 김재도 회원은 메달리스트로 선정됐고, 이민녕 회원은 근접상, 한문수 회원은 장타상, 김태훈 회원은 버디상, 정성진 회원은 파상, 김제봉 회원은 보기상, 장선호 회원은 행운상 등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의사회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우승트로피를 우승, 메달리스트, 준우승, 니어, 장타상에게는 샌드웨지 1개씩(싯가 30만원)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