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14일 신라호텔서...4월 초 시판될 계획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오는 14일 '제 1차 국제 간 심포지움'에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아데포비어'의 인터내셔널 발매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발매식에는 아태지역 150여명의 의사들은 물론 국내 간 전문의등이 350여명 참석할 예정으로 아데포비어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SK 관계자는 "이번 아데포비어 발매식은 만성 B형 간염의 항바이러스 치료에 확신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발매식에는 유진 쉬프 박사 등 세계적인 국내외 석학들이 직접 아데포비어에 대한 임상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데포비어의 이달 중으로 국내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4월 초 발매할 계획이다.
금번 발매식에는 아태지역 150여명의 의사들은 물론 국내 간 전문의등이 350여명 참석할 예정으로 아데포비어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SK 관계자는 "이번 아데포비어 발매식은 만성 B형 간염의 항바이러스 치료에 확신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발매식에는 유진 쉬프 박사 등 세계적인 국내외 석학들이 직접 아데포비어에 대한 임상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데포비어의 이달 중으로 국내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4월 초 발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