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AI 전화 응대 넘어 환자 유입 전 과정 연결…매출 확대 지원
출시 한 달 만에 100여 개 신규 계약, 누적 800곳 돌파 눈앞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KHF 2026' 박람회에서 병원 운영에 도움을 주는 AI 메디컬케어 솔루션 '에이유(AiU)'를 선보인다.
11일 와이즈에이아이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 성남시 공동관에 참여해 환자 유입 전 과정을 연결하는 AI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이유는 환자의 최초 문의와 상담부터 예약, 내원 관리, 전자의무기록(EMR) 차트 등록,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AI 시스템이다. 병원이 놓치기 쉬운 문의와 상담 기회를 실제 예약과 내원으로 전환해 환자 누수를 줄이고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은 단순한 AI 전화 응대를 넘어 환자 유입 단계를 EMR 차트 등록까지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료현장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1차 의원급 의료기관부터 2차 병원까지 100곳 이상의 신규 계약을 이끌어냈으며, 이달 현재 누적 계약 병원 800곳 돌파를 앞두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코엑스 C홀 성남시 공동관 10번 부스에서 AI 전화 상담, 예약 관리, 휴면환자 및 정기검진 대상자 아웃바운드, EMR 연계 등 에이유의 주요 기능과 병원별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부스를 방문해 도입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에이유 2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 상담에 참여한 병원 원장을 대상으로 에이유 1년 이용권, 제주도 왕복 항공권 및 제주신라호텔 숙박권, 아이패드 Air 11인치, 스탠리 텀블러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행사 종료 후 별도 도입 미팅을 진행한 병원 원장 전원에게는 신세계상품권 3만 원권도 제공한다.
와이즈에이아이 송형석 대표는 환자 유입과 매출 확대는 의원급부터 종합병원까지 모든 의료기관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공통 과제라고 분석했다.
그는 "AI가 문의 응대에 그치지 않고 예약과 내원, EMR 등록까지 전 과정을 연결해 실질적인 매출 전환을 지원한다"며 "이번 전시에서 의료기관별 운영 환경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