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EMS 제어 기술·감각적 디자인 바탕 일상 속 웰니스 경험 제안
휴대용 기기 및 전용 젤 전시…국내외 유통 협력·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웰니스 디바이스 전문기업 에본이 '2026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참가해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피콘(PICON)'을 선보이며 글로벌 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11일 에본은 이번 박람회에서 휴대성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피콘 휴대용 EMS 웰니스 디바이스와 전용 하이드로겔 부스터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1년 설립된 에본은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 설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웰니스 디바이스 전문기업이다. 자체 기술력을 토대로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하는 피콘은 독자적인 EMS 제어 기술과 인체공학적 곡면 디자인을 적용한 휴대용 웰니스 기기다. 손에 편안하게 잡히는 형태와 콤팩트한 크기를 갖춰 일상, 사무실, 여행, 운동 전후 등 다양한 환경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함께 전시하는 하이드로겔 부스터젤은 기기 사용 시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전용 제품으로, 촉촉한 제형과 편안한 환경을 고려해 만들어졌다.
피콘은 'Breathe, Relax, Refresh'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 일상에 스며드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에본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충족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에본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국내외 바이어에게 브랜드를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유통 및 OEM·ODM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해외 시장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파트너십 확장을 지속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에본 관계자는 "피콘은 기술과 디자인, 휴대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웰니스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선보이겠다"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