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적 가치와 바람직한 처방 환경 모색
이상열 교수 정호 식약처 과장 참석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민태원)는 대한비만학회(이사장 김민선)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30분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GLP-1 비만치료제의 임상적 가치와 바람직한 처방 환경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심포지엄의 1부에서는 박정환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GLP-1 비만치료제의 임상적 가치 - 비만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상열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현행 규제 논의의 실효성과 바람직한 대안 - 해외 사례를 통한 모색'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신현영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조은영 한국YWCA연합회 회장, 최지현 한겨레 기자, 정호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GLP-1 비만치료제의 처방 기준 마련, 의료체계 내 관리 방안, 규제 개선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협회는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률적인 규제가 아닌, 환자의 치료권을 보장하는 바람직한 처방 기준과 적절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이 GLP-1 비만치료제의 의학적 가치를 올바르게 조명하는 동시에,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생산적인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