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관심 약국 일반의약품 확대…해외 소비자 접점 강화
[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 종근당의 피부 질환 치료 일반의약품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이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개하는 한국 약국 쇼핑 추천 제품에 포함됐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7일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이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외국어 관광정보 포털 'VISITKOREA'에 한국 약국에서 구매할 만한 제품으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난 9월 '한국 여행 필수 코스: K-약국 쇼핑(A Must for Your Korea Trip: K-Pharmacy Shopping)'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에서는 한국 약국에서 판매하는 의약품과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하며 약국 쇼핑을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조명했다.
특히 피부 장벽 관리와 더마 스킨케어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소개하면서 종근당의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을 주요 제품 중 하나로 다뤘다.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를 주성분으로 하는 크림 제형의 일반약이다.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 부족으로 상처나 궤양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영양을 공급해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돕는다.
PDRN은 연어에서 유래한 DNA 성분으로 특허받은 정제 공정을 통해 저분자·고순도 형태로 제조해 피부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관심이 기존 드럭스토어와 면세점에서 약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종근당 설명이다. SNS와 해외 여행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과 더마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종근당은 이번 관광정보 포털 소개를 계기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한국관광공사의 추천 제품 소개는 K-뷰티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화장품을 넘어 국내 제약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일반의약품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약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피부 건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