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바이오프린터 등 첨단 재생의학 플랫폼 전시
단일세포 및 공간전사체 기반 맞춤형 데이터 분석 시연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로킷헬스케어와 자회사 로킷제노믹스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과 맞춤형 오믹스 분석 솔루션을 선보인다.
28일 로킷헬스케어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BIX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기술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BIX 2026은 전시와 발표 세션, 대면 파트너링 등을 통해 기술 교류와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컨퍼런스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핵심 기술인 3D 바이오프린터와 AI 장기 재생 플랫폼을 전시해 재생의학 분야의 성과를 알린다.
정밀 오믹스 분석 기업인 로킷제노믹스는 바이오·제약 분야 연구개발(R&D)에 활용되는 단일세포 및 공간전사체 분석 서비스를 소개한다.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은 개별 세포 수준에서 유전자 발현 특성을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세포 집단의 구성과 고유 특성, 상태 변화 등을 파악해 재생의학 및 신약개발 등 생명과학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정식 출시한 공간전사체 분석 서비스도 소개한다. 조직 내 위치 정보와 유전자 발현 양상을 동시에 파악하는 기술로, 세포 유형별 특성과 공간적 분포를 분석해 조직 미세환경과 세포 간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쓰인다.
특히 로킷제노믹스는 다년간 축적한 실험 및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검체 종류와 상태, 연구 목적에 적합한 분석 전략을 제안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프로젝트 컨설팅부터 샘플 전처리,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연구자 맞춤형 분석을 제공한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단일세포 분석은 연구 목적과 검체 특성에 따라 적합한 실험 방법과 분석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축적된 분석 경험과 전문적인 학술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BIX 2026을 통해 바이오·제약 분야 기업들에 로킷제노믹스의 분석 솔루션을 소개하겠다.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문 파트너로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