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영성과 표창 이어 2년 연속 수상
횡성공장 중심 DPS 구축…스마트팩토리 전환
[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대화제약이 횡성공장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생산혁신 활동과 경영 리더십을 인정받아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경영성과 부문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화제약(대표이사 김은석)은 지난 29일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한다.
대화제약은 지난해 '경영성과 우수' 부문에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대표이사가 주도한 생산혁신 활동과 경영 리더십을 인정받아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화제약은 2024년부터 횡성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프로세스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제조혁신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조직의 핵심성과지표(KPI) 달성을 위한 주요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생산혁신체계인 'DPS(Daehwa Production System)'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DPS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와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DPS 구축을 현장에서 총괄하는 김형민 생산본부장이 회사 대표로 참석했다.
김은석 대화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DPS를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가속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