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블루길·리버쿠터 등 포획 및 제거 작업 참여
지역사회 연계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ESG 경영 실천
[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 휴온스그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호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종 퇴치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생태계 보호에 나섰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3일 성남시 중앙공원 내 분당호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토종 어류의 생존과 서식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외래종을 관리하고, 지역 수생태계의 균형 유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분당호 일대에 서식하는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비롯해 외래 거북류인 리버쿠터의 포획 및 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배스와 블루길은 강한 포식성과 번식력으로 토종 어류의 알과 치어를 잡아먹거나 먹이와 서식 공간을 두고 경쟁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 리버쿠터 역시 토종 생물과의 서식지 경쟁 등을 통해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휴온스그룹은 임직원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외래종 확산에 따른 생태계 교란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