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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전종서 통합 모델 발탁…포트라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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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날짜: 2026-11-04 10:32:43
  • 아시아서 포트라·슈링크·볼뉴머 아우르는 모델로
    "EBD 라인업 내세워 맞춤형 복합 시술 시장 공략"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가 배우 전종서를 자사 핵심 브랜드의 통합 모델로 발탁하고 맞춤형 복합 시술 시장 공략에 나선다.

4일 클래시스는 배우 전종서를 포트라, 볼뉴머, 슈링크 유니버스 세 브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통합 모델로 선정하고 4파장 레이저 장비 포트라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클래시스가 배우 전종서를 자사 핵심 브랜드의 통합 모델로 발탁하고 맞춤형 복합 시술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그동안 기기 브랜드별로 다른 모델을 기용해 온 클래시스는 이번 통합 모델 발탁을 통해 각 브랜드의 강점을 아우르는 복합 시술 전략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최근 미용의료 시장에서는 개인별 상태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조합하는 복합 시술 접근이 확대되는 추세다.

클래시스는 레이저, 집속초음파(HIFU), 모노폴라 고주파(RF),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등 다양한 에너지 기반 장비(EBD)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환자 상태에 맞는 장비 조합을 구성할 수 있도록 사용 정보와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통합 모델로 선정된 전종서는 여러 장르에서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클래시스는 이러한 이미지가 개인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존중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

전종서와 함께한 이번 포트라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송출될 예정이다. 배우 전종서는 오는 2027년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와 '바위'를 비롯해 할리우드 영화 '하이랜더' 출연을 앞두고 있다.

클래시스 윤준오 대표는 "미용의료 시장에서 개인별 상태와 시술 목적에 맞춰 EBD 장비를 조합하는 복합 시술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며 "다양한 EBD 풀라인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클래시스의 경쟁력을 배우 전종서와 함께 국내외에 알리고 개인 맞춤형 복합 시술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설립된 클래시스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미용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368억 원 중 해외 비중이 약 70%를 차지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0억 달러 및 영업이익률 50%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슈링크 유니버스, 볼뉴머, 포트라 외에도 쿼드세이, 리팟,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등 EBD 라인업을 구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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