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무중단 데이터 플랫폼 제시… 의료·보건 구축 사례 공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티맥스티베로(대표 박경희)가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F 2026에서 의료 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인프라와 구축 전략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티맥스티베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으로 의료 데이터의 규모와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병원과 보건의료기관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방안을 소개한다.
특히 의료기관의 핵심 업무 시스템에 요구되는 고성능과 고가용성, 무중단 운영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부터 데이터 어플라이언스, 데이터 복제·재해복구, 데이터베이스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엔터프라이즈 DBMS '티베로(Tibero)'와 초고성능 DB 어플라이언스 '제타데이터(ZetaData)',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및 재해복구 솔루션 'ADR(Active Data Replicator)', DB 통합 운영 관리 플랫폼 '아울디비(OwlDB)' 등을 선보인다.
티베로는 병원 핵심 업무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진료와 연구, 행정 등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신속하게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처리 및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의료·보건 분야 기관의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인프라의 안정성과 성능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데이터 활용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의료기관과 의료 IT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재 운영 중인 데이터 환경과 시스템 도입 목적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유경호 티맥스티베로 공공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의료기관의 데이터 환경에서는 환자의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는 보안성과 함께 핵심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데이터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실제 의료·보건 분야에서 축적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고객이 데이터 환경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